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9 09.28 18:361027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1904 10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34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5 13:191245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2 09.28 23:18816 4
 
오늘 사녹 대기 나름 괜찮다 무대 ㅅㅍ는 없는데 뭔가 달아야하나?일단 ㅅㅍㅈㅇ 2 09.12 16:02 154 0
우리 구오즈들 엉덩이는 범상치 않네 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ㅅㅍㅈㅇ) 2 09.12 15:54 307 0
이거 하나는 확실함 ㅅㅍㅈㅇ 3 09.12 15:49 196 0
장터 태형이 앨범세트 얼리버드+위버스특전 포함 양도 5 09.12 15:49 74 0
국민 연필결선에서 장국이 3 09.12 15:43 240 0
💜스밍 확인💜 09.12 15:41 24 0
태형이 오늘 팔레트만 있는줄 알았는데 자정에 블루 뮤비도 나오네 2 09.12 15:39 48 0
태형이 오늘도 ㅅㅍㅈㅇ 5 09.12 15:33 168 0
ㅅㅍㅈㅇ 태형이 엠카 사녹 후기 3 09.12 15:29 221 2
ㅅㅍㅈㅇ 사녹후기 2 09.12 15:28 103 1
김티횽ㅋㅋㅋㅋㅋㅋㅅㅍ 7 09.12 15:21 218 0
ㅅㅍㅈㅇ 엠카 사녹 2 09.12 15:19 119 0
어 예사특전 유리컵 뭐여 문자옴 4 09.12 15:17 158 0
엠카 사녹 ㅅㅍㅈㅇ 8 09.12 15:15 152 0
다시는 애들 앨범발매주, 생일주에는 여행가지 않으리.. 09.12 15:08 54 0
오 슈취타 인동 2위다 2 09.12 15:02 57 0
위버스에 멤버별 아티스트 소개글 있는거 알아? 6 09.12 14:49 213 5
태형이 진짜 로판남이다 2 09.12 14:37 118 2
머야 남준바오(?) 짱귀다 ㅎㅎㅎ 5 09.12 14:28 138 0
스밍체크❗️ 1 09.12 14:1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00 ~ 9/29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