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45 10.04 11:391074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76 10.04 21:464856 1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58 10.04 16:226008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55 10.04 09:0413470 0
드영배 궁 리메이크는 엎어진건가?45 10.04 18:394475 0
 
선재업고튀어 이거 너무 좋아13 06.27 12:27 1392 1
나 왜 지방 살아?7 06.27 12:25 293 0
하이재킹 vs 인사이드 아웃5 06.27 12:25 268 0
근데 돌풍은 방영 타이밍 좋은듯 06.27 12:22 185 0
이거 말고도 오컬트 작품 있나(한국작품)2 06.27 12:20 159 0
이 언니 아무래도 재벌이 퍼스널 컬러같음 ㅈㅇ 김지원3 06.27 12:19 501 1
백홍친자가되고 수빈이가되고…7 06.27 12:18 268 4
김수현 la케이콘 호스트자나ㅏㅏㅏ7 06.27 12:16 327 0
정보/소식 삼식이삼촌 인텁 이규형 06.27 12:13 116 0
김지원 디올 뉴사진18 06.27 12:12 1345 7
인턴 한국버전으로 캐스팅한다고 하잖아 06.27 12:12 132 0
김소현 박보검 굿보이 한창 촬영중이야?1 06.27 12:07 333 0
눈여 미공개 뜬지 1시간 넘었다거요?4 06.27 12:07 241 0
돌풍 박경수가 잘 썼나보다 기대되네2 06.27 12:05 267 0
플레이어2. 티빙 1위했다 06.27 12:05 144 0
핸섬가이즈 후기2 06.27 12:05 231 0
닥터차정숙 아들이 불륜 어떻게 알지??5 06.27 12:03 837 0
더현대 울집앞인데 눈여 팝업 가말어가밀어9 06.27 12:03 317 0
변우석 25살때 자기소개 하는거봐 ㅋㅋ12 06.27 12:02 782 2
변우석 포카 뽑은거 봐볼래?8 06.27 12:00 6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4 ~ 10/5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