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0 14:26859 23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16:11506 4
이창섭 인스스속 대표님ㅋㅋㅋ 18 09.28 21:14706 1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17:33345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7 16:33299 1
 
창섭시🍑 4 09.25 02:26 32 0
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스 7 09.25 01:04 157 5
비긴어게인 한번더이별 포커스캠 200만🎉🎉🎉🎉 8 09.25 00:45 74 0
아악 이거봐 섭차코..🫠 7 09.25 00:28 147 2
뭘 좀 아는게 확실함 5 09.25 00:24 131 0
냉과 넹의 차이 5 09.24 23:43 123 1
쇼케이스 이벤트 4 09.24 23:26 127 0
아 무이자 댓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4 23:03 186 0
옵깅투표 봐봐ㅋㅋㅋㅋㅋㅋㅋ 11 09.24 22:24 134 0
이제 섭이 자주보겠넹 9 09.24 22:19 148 1
솦들아 내일 뜨는 숏티저가 뮤비 티저야?? 7 09.24 21:16 124 0
이거 진짜 와기 아니냐고 6 09.24 20:58 130 0
오랜만에 대결해볼까😈 22 09.24 20:47 587 1
총공팀🍑 7 09.24 20:44 85 1
나 매번 이창섭 깅 외치는 깅단인데 9 09.24 20:41 121 0
넷플 드라마 찍어야겠네 5 09.24 20:41 94 0
거의 매일 모가 나와 도파민이 폭발한다 5 09.24 20:31 82 0
쇼케랑 컨포 보니까 지오 진심이 느껴진다 4 09.24 20:24 95 0
콘에서 저 착장 다 말아줬음 좋겠다 4 09.24 20:22 60 0
아니 이번주 10 09.24 20:19 11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