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4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71 0:013697 48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7 16:504488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907 31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50 0:221564 4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808 2
 
건욱이 오늘도 썰 많이 풀어줬는데 블랙빤토만 뇌리에 콱 박힘 2 06.03 23:17 114 0
OnAir 규빈이 라방에서 빠테리 브이로그라는 단어가 06.03 23:17 117 0
아니 산책가자면서요 3 06.03 23:13 129 0
근데 보다보니까 건투빈다 너무 즐거워보여 06.03 23:11 78 1
와 태래 운동했대!!! 2 06.03 23:11 122 0
카드캡터건욱 팬아트 11 06.03 23:09 166 0
나 이거 버블에서 겪어봐서 알아 3 06.03 23:09 161 0
강아지 산책하고 와 1 06.03 23:08 84 0
자기야 이러네 06.03 23:08 59 0
태래야 산책하자고 해놓고선 06.03 23:08 82 0
자기야 저 지금 나가요 06.03 23:08 62 0
강아지 산책하고 싶은가바 06.03 23:07 64 0
산책????? 1 06.03 23:07 102 0
아니 유진이 고양이냐곸ㅋㅋㅋㅋㅋ루틴마냥 저녁에 건욱이한테 전화하넼ㅋㅋㅋㅋㅋㅋ 1 06.03 23:07 191 0
응 태래자기야 06.03 23:07 63 0
김태래 플챗 모야 2 06.03 23:06 89 0
매튜 팬분이랑 실전화 하는거 너무 귀여워 4 06.03 23:06 144 0
이제 공백기라 좀 슬펐는데 릴스 덕분에 06.03 23:05 74 0
장터 2주차 공방포카 태래 -> 건욱 교환 구해요 06.03 23:04 86 0
이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되길ㅋㅋㅋㅋㅋㅋ 3 06.03 23:0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4 ~ 9/29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