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케이링크 달글 110 10.05 19:231062 0
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569 14
라이즈케이링크 왔는데 진심 얘들 짱이다 22 10.05 20:06657 20
라이즈본인표출 팝업 빈앤톤 포카 또 나왔어..😭 17 10.05 20:27282 4
라이즈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7 10.05 20:14647 8
 
아 진짜 막콘 톤냥이 형아들 우니까 귀여운 모자 쓰고 따라운거 졸라 귀여워서 따.. 2 09.22 21:13 76 0
우리 뮤뱅 가능성 있어? 2 09.22 21:10 150 1
차냥이 띠부씰 살까말까 아 9 09.22 21:08 131 1
우리 해야 할 일 5 09.22 21:08 69 3
정보/소식 럭키 비하인드 왓다‼️‼️ 1 09.22 21:01 23 0
정보/소식 RIIZE 라이즈 'Lucky' MV Behind the Scene #1 4 09.22 21:01 63 1
애들 포토이즘 프레임 사진 있는 몬드있으까?? 09.22 21:00 54 0
팝업 궁금한점 ! 4 09.22 20:59 67 0
장터 럭키 맏막즈 유닛포카 교환 09.22 20:55 51 0
필름 앨범 샀는데 애들 중복 없이 나왔다 ㅋㅋ 09.22 20:55 65 1
우리 팝업 2 09.22 20:51 49 0
몬드들아 이 포카 무슨 굿즈 포카인지 알 수 있을까? 4 09.22 20:47 95 0
If도르지만 뭔가 휴가 다녀와서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뮤뱅1위하면 라방해주려나 9 09.22 20:47 117 1
#8910 우리 힘으로 방점 획득까지 가보자고🧡 5 09.22 20:45 61 2
담당동생 Mood 2 09.22 20:42 97 0
라이즈 단체 찜질방 컨텐츠 왔음 좋겠다 3 09.22 20:39 60 0
ㅋㅋㅋ🌸야 진짜 바보아니야?🌸ㅋㅋㅋㅋ 09.22 20:39 71 0
톡섹시 앨범으로 나왔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09.22 20:35 37 0
박원빈 바부 2 09.22 20:35 55 0
일본앨범 사면 시리얼 번호 무조건 주는거야?? 2 09.22 20:32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4 ~ 10/6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