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갑분 뜬금없지만 옛날에는 진짜 피자판 거의 없었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파트를 잘하는애들한테 몰아줬구나

[익인1]

철저하게 실력 위주..

[익인2]

틴탑은 걍 내내 니엘이 노래하던거 기억남ㅋㅋㅠ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멤버들 변성기라 그런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익인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니엘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3초갑도 있었지

[익인7]

글고 못하는 멤이 파트3초받아도 요즘처럼 난리는 안났음..ㅋㅋㅋㅋㅋ

[익인8]

다른 의미의 피자이긴 했지 메보 외 멤버들은 피클과 핫소스 정도였음

[익인9]

예전엔 메보만 주구장창 다 부르고 다른 멤들 한소절 하고 들어가고 그랬음

[익인10]

근데 어떤그룹은 투메보인데도 메보들한테 안주고 작곡가가 가이드 뜬 노래랑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리보 한명한테 몰아주는 경우도 있었어 다들 아는 몇년전 역주행 곡있던 그 그룹

[익인11]

옛날에는 못하는애들 오히려 파트 안바랬을껄 ㅋㅋ 라이브하면 다 뽀록나니깐 요즘은 립씽하니깐 트럭보잖아 파트 달라고

[익인12]

인지도 높은 애한테만 몰아주는 경우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