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1 09.28 18:13207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843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37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0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4 0
 
일찍 잠들었는데 10:40 45 0
딜레이뷰도 4k 맞지? 2 10:40 102 0
일주일 남으니까 진짜 설렌다 1 10:27 19 0
나는 나눔 진짜 먹을거만 가져간다 2 10:25 88 0
노아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줘 1 10:13 71 0
ㅋㅋㄲㅋㅋㅋㅋ 아군과 적군의 관계가똑같음 ㅋㅋㅋㅋ 1 10:09 115 0
카페예약있다 1 9:41 160 0
AI 플둥 도와줘!!!!!!!!!!!!!!!! 3 9:15 92 0
아침부터 우는 중 내 탐라에 하민이 너와 내가 들어왔어 ༼;´༎ຶ۝ ༎ຶ༽ 4 8:49 127 0
끄아아 지금 퇴근하는데 2 6:04 154 0
퉁퉁이창법써서 플레이브 노래 두곡이나 백점 받음 1 4:36 132 0
아 뻐렁쳐서 안되겠다 내 안의 돌핑 캐해 놓고 가야겠다 3 4:26 130 1
노래가 안 끝나 1 3:49 27 0
이거 공식커버해주면 좋겠다 3 3:27 105 0
좋은말로할때 5분으로 늘려라 1 3:26 44 0
플리도 플레이브 빼면 아무것도 아닌거지 1 3:26 94 0
아 진짜 고막 사르륵,,, 3:26 12 0
버블버블아 음성메세지 5분으로 늘려라 3:25 12 0
한노아 때문에 미치겠어요 3:25 17 0
귀가 녹아써.. 3: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38 ~ 9/29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