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20 0:001980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95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4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8 0
 
도저히..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냅다 04.16 20:29 100 0
아 므흐즈에서 하민이 성대모사 누끼따준 거 개웃기다 5 04.16 20:28 121 0
영감을 받아야한다길래 아 설마... 이랬는데 2 04.16 20:28 149 0
옞놔허티가 우릴 전서구로 쓰는거말이야 2 04.16 20:27 164 0
아니 초반 영감은 홍시먹으까로 대답할수있었는데 04.16 20:26 83 0
이젠 걍 대놓고 사귀는구나 1 04.16 20:25 145 0
옞짝놔 걸린거 개그로 넘어가려는 태도 잘 봤습니다 1 04.16 20:22 117 0
전서구가 되 3 04.16 20:22 205 0
노아 표현이 너무 기여움ㅠㅠㅠ 4 04.16 20:21 151 0
영화 오늘....... 12 04.16 20:20 208 0
#me_now 2 04.16 20:20 118 0
?영감이 누군ㅣ 다들 알고있? 26 04.16 20:20 389 0
근데 노아야 블레이브는 누군가요 04.16 20:20 95 0
너네 저기다 뭐라 답했니........? 15 04.16 20:20 241 0
보이스 이제듣고 헐레벌떡 왔는데 난리난거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 04.16 20:20 96 0
아까 부르르 상태 음성으로 듣고싶다는 글 봤는데 이게되네 5 04.16 20:19 109 0
ㄴㅍㅅ인줄 알았으나 ㅇㅍㅅ인 사건 1 04.16 20:19 117 0
그 메세지 전달이 잘못된거같은데 1 04.16 20:18 104 0
죄송한데 비트윈 아니라고요... 04.16 20:18 86 0
며칠째 옞짝놔 개꽉끼네 진짜 힘들다 1 04.16 20:1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06 ~ 10/1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