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3년전에 갈 걸... 그 때도 티켓팅 힘들었는데 지금은 더더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 가고싶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33 09.28 20:5417370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6 09.28 22:5626050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3 0:012197 44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4 0:0577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327 1
 
진돌: 상암을 입헌군주제로 만들었다 12:41 72 0
마플 하이브랑 언론이 케이팝을 아주 망쳐놓네 12:41 36 0
혜인이었으니 그럴 수 있지않나??9 12:41 1175 0
근데 공팬때마다 느끼는건데 팬싸 가는 사람들은 ㄹㅇ 부담스러울듯ㅋㅋㅋㅋㅋㅋㅋ1 12:41 86 0
마플 25일쯤에 협상한게 잘 안되서 지금 저러는건가ㅋㅋㅋ2 12:41 51 0
오늘 출국한 여돌 3명(민니,제니,혜인)기사낸 언론사 라인업54 12:41 2336 9
마플 자꾸 하니는 많이 떴다 일주일 사이에 그럴수가 있냐 이러는데 그 사이에 25일 있었고 ㅁㅎㅈ..4 12:41 127 0
아이돌 인간극장 뒤에서 작게 '오레노 토모다치와 료' 하는 리쿠 진짜 얄밉네1 12:41 66 0
민니가 미우미우 거의 메인이구나9 12:40 919 0
마플 이러는데 어떻게 애들이 가만히 있음 대놓고 묻으려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12:40 28 0
마플 저쪽 아저씨들 왜 ㄱㅈㅆ 소리 듣는지 알겠다 12:40 39 1
마플 일반 대중들이 봐도 언론 통제하는게 느껴지는데3 12:39 82 0
뉴진스 하니 이번 밀라노 입국 때도 뉴스엔만 올라옴 ㅋㅋㅋㅋㅋ19 12:38 1185 0
아니 오시온ㅋㅋ 재희 배 닮았다는 거 왜케 웃김ㅋㅋㅋ 배닮은게 뭔뎈ㅋㅋㅋㅋ11 12:38 280 0
하이브 너무 유치하다 진짜4 12:38 141 0
리사 진짜 팝스타 같다 팝스타 맞지만 12:38 43 0
사쿠야 운전 할 수 있어?9 12:38 135 0
드림 자컨에 성찬이 나온거 보는데 왜이렇게 솜사탕이야 ㅋㅋㅋㅋㅋ1 12:37 97 0
마플 그래도 뉴진스 지지해주는 언론사들도 꽤 있지않았어?2 12:37 182 0
민니도 미우미우 글로벌이야?2 12:3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