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52l 4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8 09.28 18:361011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543 4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17 0:18623 7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1 09.28 23:18664 3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이 군악대 봄날 라이브 ㅜㅜ 10 09.28 21:34302 4
 
남주니 프사 바꿨구낰ㅋㅋ 2 04.26 18:22 38 0
태형이 이 사진은 어떤 굿즈 사면 되는거야? ㅅㅍㅈㅇ 6 04.26 18:08 161 0
민윤기한테 뽀뽀할거임 7 04.26 17:59 96 0
포카 예전에 너무 대량으로 사서 4 04.26 17:46 73 0
준토리🫶🏻 1 04.26 17:41 50 0
미늉기 귀여워 🐱 04.26 17:35 57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04.26 17:30 49 0
오랜만에 마잌드랍 오리지널 듣는데 2 04.26 16:57 55 0
픽업은 그근처가서 그냥 구매하고 팝업가서 받으면되는거지...? 1 04.26 16:48 88 0
지금은 또 픽업 구매가능하다고 뜨는데 품절이 풀린건가?!? 2 04.26 16:47 95 0
삐삐 남준 부계 사진 1 04.26 16:45 72 0
준이 부계 사진 올라ㄴ왔다!!!! 1 04.26 16:43 76 0
준이 부계 바이오 원래 team rm 이거였어? 2 04.26 16:42 83 0
팝업 방문 카드 뽑는 거 다른 날 와도 된대 1 04.26 16:17 90 0
준이앨범 위버스샵에서 살까 공9탈까 2 04.26 16:03 82 0
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4.26 15:54 489 2
아이 우리 정구기 이뿌다💜 1 04.26 15:44 85 0
남주니 스케줄표 오늘 자정에 뜨려나? 1 04.26 15:25 41 0
위버스특전 2 04.26 15:20 84 0
장터 골든 앨범 무나 14 04.26 15:11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