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52l 4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9 09.28 18:361029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1979 10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41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5 13:191606 0
방탄소년단/마플 ㅁㅇㄱ 나무위키 12 09.28 23:18855 4
 
마플 장롱면허 그냥 계속 자게 두지 그랬냐 08.25 23:10 40 0
마플 들만 몰라요.. 08.25 23:09 35 1
마플 혹시 저 자필사과문으로 여론 변화 있어? 25 08.25 23:08 2327 2
마플 맨정신으로 처음 쓰는 사과문이라 탈퇴 언급 있을 줄 알았어 2 08.25 23:06 54 0
마플 아 민잡범 개웃김 4 08.25 23:06 86 0
마플 윤기가 니들때메 탈퇴하겠냐 5 08.25 23:05 119 0
마플 짝퉁들이 석진이를 맏형이라 부르네 1 08.25 23:04 128 0
마플 난 아직도 첫 위버스에 글쓴날 1 08.25 23:01 124 0
마플 나 19였나 시그랑 메모리즈 포카 다 걔 나왔는데 3 08.25 23:00 67 0
마플 맏형때문에 눈물난다 2 08.25 22:59 141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나 민윤기 품으려고했다 34 08.25 22:59 1044 0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심각ㄴㄴ) 2 08.25 22:59 159 0
마플 부갈루킨형님 슈가팬들이 호비 보이콧하는거 알았나봐 15 08.25 22:58 922 7
마플 ㅅㄷ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6 08.25 22:58 104 0
마플 니네 윤기가 잘못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달게 받겠다는데 4 08.25 22:58 154 0
마플 쟤네 레퍼토리 어디서 강의받고옴? 4 08.25 22:56 59 0
마플 내가 왜 민윤기때문에 내 도덕성을 버려야됨? 12 08.25 22:55 112 3
마플 음주운전근절협회 기부총공 관련 내용 정리해봤어 18 08.25 22:54 238 17
조교즈 공포 방탈출 시키는 건 2 08.25 22:53 51 0
조교즈 경주 컨텐츠 찍으면서 자연스레 경주월드 가는걸로하자 3 08.25 22:5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2 ~ 9/29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