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2 8:221655 11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64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110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144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84 6
 
아무래도 닭친구랑 진대하는듯 06.27 17:40 71 0
퍼즐 2 06.27 17:39 71 0
식단도 안하는 애가 단백질 채우려고 06.27 17:38 76 0
닭친구 주문하러 갑니다.. 06.27 17:38 56 0
닭가슴살이 할 얘기가 많은가봄 06.27 17:37 74 0
닭가슴살 먹는다는 이야기를 2 06.27 17:37 123 0
밤비 잡아먹고싶다 2 06.27 17:35 119 0
야타즈 나이 반대였음 어땠을까 14 06.27 17:33 241 0
복숭아 운동하고 와서 긍가 흐물텅 하구먼 1 06.27 17:32 95 0
밤비 ㅂㅂ알림 지짜 만족도 100퍼센트 32 06.27 17:31 1481 0
이런거 하자로 안쳐주지 교환 잘 안해주지..? 6 06.27 17:30 151 0
밤비 버블 말투 어쩜 저러지 3 06.27 17:30 121 0
밤비 운동 안 즐기면서 징쨔 열심히 한다.. 4 06.27 17:25 132 0
글고보니 다음 주부터 장마 예상하던데 울집 갱얼쥐들 2 06.27 17:25 123 0
모해 라고 물어볼때 9 06.27 17:24 158 0
포카 정리하다가 포카들 위에 커피 흘린 사람이 있대 15 06.27 17:24 210 0
복숭아 왔다 6 06.27 17:20 108 0
5cm 인형 옷이나 소품같은건 어디서 사? 6 06.27 17:14 118 0
와 메디힐 이거 실물이 ㄹㅇ 미쳤다 와 1 06.27 17:14 160 0
우리 엄마 식물 좋아하는데 5 06.27 17:14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0 ~ 10/4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