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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아 열심히 스밍하구 있지??🔥🔥🔥 3 06.13 18:27 28 0
지금 급하게 지니 총공 한대요 펜들 집중!!6 06.13 18:21 62 0
미디어 갤러리 정리하다 잘생겨서 올리는 옌안 사진25 06.13 17:49 119 0
벅스랑 지니 위주로 스밍하면 좋대 6 06.13 16:16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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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그 악에 받친게 바스키아에서 드러나5 06.13 15:53 124 0
아까 총공 저녁에도 한다는데? 최대한 참여하자!!!6 06.13 15:43 60 0
뿌듯하다ㅠㅠㅠㅠㅠ펜타곤한테 보여주고싶어ㅠㅠㅠ 5 06.13 15:33 71 0
멜론 실검 총공 총공팀에서 한 거도 아닌데 잘 오른 거 보면 2 06.13 15:09 48 0
케이팝 빌보드 소셜 차트래! 3 06.13 15:03 46 1
네케 댓글 만개달성!!3 06.13 15:01 47 0
멜론 실검총공 수고했어 펜들💙💙 3 06.13 14:36 30 0
지니 이용권 없는 사람들 들어와봐!! 2 06.13 14:31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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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차트아웃 직전이다ㅠㅠㅠㅠ 1 06.13 13:33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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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일회성으로 쓰기 ㄹㅇ아까워 2 06.13 13:01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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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계에서 가이드 잘못 올렸다구 함 2 06.13 12:40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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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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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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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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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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