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없는 발라드 같은 쪽으로 하자니 춤을 버리기가 아깝고 이런식의 솔로가수로써의 방향이나 장르적인 고민이 많았다고 그런 적 있음
근데 나같아도 그럴 듯 다 잘하는 것도 본인한텐 괴로울지도
결국 알앤비도 하고 댄스곡도 하고 발라드도 하고
이번에 컴백할 땐 어떤 느낌일지 기대 돼ㅎㅎ 전역하고 첫 컴백이기도 하고 30대는 또 어떤 느낌일지
개인적으로 락보컬 잘어울려서 수록곡에 밴드풍 노래 하나 있었으면 좋겠엏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