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맞이 출첵할 뚜기들 모여라💛 49 0:20322 0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2 09.30 17:51871 0
인피니트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 단체콘 티켓팅 예매처 어디일까 21 09.30 23:18471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09.30 16:02954 0
인피니트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09.30 13:34346 0
 
마플 솔직히 나같이 공연만 보러 다니는 사람은 오프 전쟁 딴세상임 7 09.25 03:01 438 0
마플 지금 어그로도 좀 껴있는 것 같긴한데 11 09.25 03:00 379 0
마플 그리고 여기선 2명만 특정지었지 10 09.25 02:59 480 0
마플 차라리 이럴거면.. 2 09.25 02:57 228 0
마플 걍 오프닝 영상보면 개뻔뻔 그 자체임 6 09.25 02:55 393 0
마플 코미디 잘봤습니다 13 09.25 02:23 586 0
공연 한번 더 보고 건강하게 오래 덕질하는 팬이 더 고맙더라 8 09.25 02:20 308 1
마플 퇴근길 모음집 영상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5 02:13 365 0
마플 왤케 비정상적으로 덕질하는 사람이 많지 2 09.25 02:12 224 0
나는 공연만 딱 보고 와서 옆에 앉은 사람 얼굴도 못 보는듯 7 09.25 02:12 231 0
마플 나 어제 영상 보면서 일반인 두분한테 정말 고마웠음 4 09.25 02:09 419 0
마플 공항도 소비 안하는 사람은 안하지 2 09.25 02:03 204 0
마플 와.. 근데 영성 다시보는데 좀 소름임 9 09.25 01:59 543 0
근데 오프 가면 아는 얼굴 많이 봐?? 47 09.25 01:53 557 0
마플 그럼 이제 본인들이 나와서 설명하면 되겠다 3 09.25 01:48 265 0
마플 나 오프 그렇게 많이 안 뛰는데도 한명 좀 낯익었거든 5 09.25 01:44 373 0
마플 그치만 그녀도 킹키 지주폰카 붙수니 15 09.25 01:44 554 0
마플 한 명은 아니라 그러고 나머지는 확실한거임? 8 09.25 01:43 368 0
마플 세명은 진짜 맞았나보네 5 09.25 01:39 517 0
마플 펑펑 아니라는디?? 19 09.25 01:38 6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52 ~ 10/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