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93 09.28 22:5631019 7
연예/정보/소식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137 09.28 22:19555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834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71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1 1
 
뉴진스는 남녀노소 모두한테 사랑받는게 대박인듯4 0:18 276 2
마플 진짜 한줌판 아이돌들 개힘들 거 같음10 0:18 228 0
이번 보넥도 나이스가이 뮤비 어디서 했너?!3 0:17 168 0
포카는 종이쪼가리다.. 죽어도 매입하지 않는다... 0:17 58 0
로제 이건 무슨 하울 같다 0:16 177 1
나 민지랑 사귀고 싶은데 불만있는 사람??16 0:16 160 0
태래들아 나 지금 웃음이 안멈춰11 0:16 126 0
에스파 cdp 오늘 받았는데 짱이뿜 2 0:15 135 0
혹시지금 흑백요리사 새 에피소드 나왓어?7 0:15 130 0
난 진짜 휴닝카이가 베이비페이스에 그렇지 못한 몸 정석같음4 0:15 85 2
마플 마플 진짜 왜 안붙이는걸까 0:15 41 0
마크 꾸준히 애기라고 불리는 거 선호하는 거 귀여움2 0:15 140 1
엔시티가 그렇게 소식좌야??14 0:14 326 0
민지 청바지 핏 쩐다2 0:14 571 0
원래 해외가수들 내한콘서트 하면 0:13 35 0
내 돌 팬들은 체력 바부인가봐🥹 0:13 55 0
마플 붙수니나 갠멘 이런거 너무 수치스러워 ㅠ 0:13 44 0
나 진짜 라이즈 팬콘 마지막 날 은석이 우는 거 전광판 잡혔을 때6 0:13 356 0
익드라 환절기 혹시 언제 끝나1 0:13 23 0
드림캐쳐 노래 추천해줘4 0:1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