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3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591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17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6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3 0
 
엔진봉2 나온대 7 07.13 14:11 601 0
닠자 덮머했다는데??? 4 07.13 13:49 119 0
정원이 신나니까 댕댕이 같네 ㅋ 6 07.13 13:27 558 0
정보/소식 케이콘 공트 07.13 12:53 71 0
팝업 후기 이거 넘 웃겨 ㅋㅋㅋ 6 07.13 12:27 532 0
정보/소식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희승의 첫 자작곡이 나오기까지 6 07.13 12:13 556 0
정보/소식 [EN-TERkey] 이번에도 열심히 외쳐줄 #ENGENE 을 위해 만들어.. 1 07.13 12:04 23 0
잎들아 엠카 사전투표 하자!! 2 07.13 11:51 37 0
팝업 이런거래 9 07.13 11:23 880 0
팝업 꽤 준비 열심히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13 11:08 132 0
아 얼굴 합체가 아니라 하트 됐어 3 07.13 10:48 85 0
혹시 음중 인첵한 잎들 재모임시간 몇시야? 2 07.13 10:08 77 0
오늘도 스밍 레쭈고~!! 2 07.13 10:02 34 0
정보/소식 엠카 사전투표 6 07.13 09:31 446 0
정원이 이부분 너무 좋음😇 31 07.13 09:27 1553 2
하이웨이 1009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5 07.13 01:33 84 0
이번 앨범 잘되면 좋겠당 4 07.13 01:21 143 0
템데 ㄹㅇ명반이다 2 07.13 01:14 111 0
이번 안무 왤케 맘에들지 6 07.13 00:32 277 0
내일 음중 가는 잎들 뜨는 시간에 뭐 할거야 07.13 00:27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