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5 0:05838 38
김태래꿀타래 자랑스럽다🍯💛 11 0:0164 0
김태래 태래가 득음을 했어...... 12 09.28 18:24101 2
김태래 태래 보면서 기분 환기시켜야겠다 21 09.28 23:5674 0
김태래꿀타래뜨라..🥹 10 0:0474 0
 
아 태래 신발 대충보고 출국때 신은 나이키 덩크인줄알았는데 2 09.22 23:49 42 0
패션스타성 멯쳤다 2 09.22 23:42 58 0
근본은 시나모롤 강아지 육아팀 1 09.22 23:33 22 3
버블 좋은거였네 1 09.22 18:06 51 0
로맨틱 크라운 인스타에 뜸 !! 5 09.22 18:04 154 0
당장 귀국하라고 고함지르고 옴 2 09.22 17:53 41 0
태래가 이렇게 애교쟁이 일줄은 몰랐어 2 09.22 17:51 34 1
육아를 해야해 유사를 해야해 2 09.22 17:51 23 0
굳건히 육아팀의 자리를 지킨다 1 09.22 17:49 36 0
강아지 지금 무슨소릴하는거야!! 1 09.22 17:47 17 0
김태래 육아팀 탈퇴 2 09.22 17:47 24 0
태래가 지금 내남친이잖아 3 09.22 17:45 45 0
이 영상 풀컷보고싶은데 짹링크있는 타래 있을깡 ㅠ 4 09.22 17:18 80 0
피알을 노래로하는남자 목소리로 승부보는남자 1 09.22 16:07 32 0
하...아니.....미치겠네 3 09.22 16:07 46 0
보이스 9초가 이렇게 행복할 일이야? 2 09.22 16:06 37 0
태래 이제 기지캐 피는소리도 들려줌 2 09.22 16:05 36 0
보면 행복해지는 태래 미소😊 1 09.22 13:46 37 0
태래보고싶다 4 09.22 11:21 34 0
태래가 지금 훈남대학생이야 2 09.22 02:20 9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40 ~ 9/2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