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1

[잡담] 나대신꿈 빨리 9-10보고싶다 | 인스티즈

내일이 끝이라니 믿기지않아..



 
익인1
빨리 보고는 싶은데 차민재림 보내주고 싶지는 않아 ㅜㅜ
3개월 전
글쓴이
나도야 ㅠㅠ 강강이들 우뜨케 보내냐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84 10.07 11:2110881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45 10.07 14:401785 0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21 10.07 20:174435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69 10.07 10:473907 1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51 10.07 11:4019551 7
 
OnAir 난 첨부터 아빠 아닐 것 같았음1 09.28 22:03 87 0
이거 뭔 드라마야?13 09.28 22:03 343 0
OnAir 결국 사실대로 단호가 고백도 아니고 모음이가 엿들어서 알았네? 09.28 22:02 93 0
OnAir 아 근데 뭔가 친아빠 아닐거같더라1 09.28 22:02 77 0
OnAir 아 설마 가족이 다 같은날…?2 09.28 22:02 173 0
OnAir 모음이한테도 솔직하게 말하자요 09.28 22:02 37 0
OnAir 근데 조카인데 뭐 저렇게까지 정색을 하면서1 09.28 22:02 169 0
OnAir 갑자기 마음 아파졌네… 09.28 22:02 41 0
OnAir 어떻게 가족이 다...2 09.28 22:01 173 0
OnAir 형의 자식인거지??2 09.28 22:01 138 0
OnAir 아 헐 09.28 22:01 72 0
OnAir 헐 조카였네 09.28 22:01 67 0
OnAir 아빠가 아니네 09.28 22:00 78 0
OnAir 와 진짜 다행이다 09.28 22:00 89 0
OnAir 악마의 판사 시작1 09.28 22:00 36 0
OnAir 전완근 근데 먼가 왤케 애드립 같짘ㅋㅋㅋ2 09.28 22:00 82 0
OnAir 혹시 모음이 선배님이 연두 구하다가 그런건 아니겠지... 09.28 21:59 120 0
KBS 주드는 이제 ost에 돈 안 쓰기로 했나보네 09.28 21:59 441 0
OnAir 지옥판사 보는 사람?? 09.28 21:59 23 0
OnAir 이게 그 살롱드립에서 말한 전완근 장면인가 보네ㅋㅋㅋㅋㅋ1 09.28 21:5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18 ~ 10/8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