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와 선우 무대 미쳤다..... 28 3:271200 6
더보이즈 멍냥즈가 좋다고 말해... 22 09.28 20:56341 3
더보이즈 와 진짜 주연이 오늘 뭐지?? 18 09.28 21:17572 11
더보이즈 재현이님 오늘 얼굴 진짜 개고트... 17 09.28 22:05547 7
더보이즈 아니 덥뮤다 진짜 와 17 1:47502 6
 
학년이 넘 귀여웤ㅋㅋㅋ 2 07.01 22:50 83 0
빵티쥬야 모하니? 1 07.01 22:45 74 0
나또 영훈이 때문에 1 07.01 22:23 53 0
오늘 떳덥 넘 귀엽고 웃겼던 장면 1 07.01 22:12 100 0
근데 더보이즈 계획표대로 함 살아볼만하지 않아? 8 07.01 22:05 324 0
영훈이 프메 보다가 별안간 우는 사람 되어벌임 07.01 22:03 55 0
삐뽀 영훈 프메 07.01 22:01 32 0
이주연 ㄹㅇ 순딩 5 07.01 21:49 221 0
근데 토론보고 뽀들이 생각하게 된 갓생의 기준은 뭐야? 15 07.01 21:32 329 0
오늘 낮잠 잤는데 영재 꿈꿨어 1 07.01 21:26 29 0
더보이즈가 직접 짜준 더비생활표로 살아볼 더비구함 8 07.01 21:20 202 0
선우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6 07.01 21:18 209 0
식혜먹은 뉴냥이 1 07.01 21:08 77 0
토론 마지막 보면 작은숙소 vs 큰 숙소 나뉨 1 07.01 21:02 181 0
아 역시 더보이즈는 토론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07.01 20:59 37 0
영훈이 혼자 드라마 찍는데.. 07.01 20:51 95 0
와 뽀들아 뉴샷 하나살까 두개살까 2 07.01 20:44 49 0
떴덥에서 주연이 이런모습 초면이라 1 07.01 20:42 173 0
하 유니콘 너무 떨린다 07.01 20:41 16 0
덥즈가 짜준 더비 계획표대로 살아볼 사람 있어? 2 07.01 20:37 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0 ~ 9/29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