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89 09.28 22:5629901 7
연예/정보/소식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125 09.28 22:194521 0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671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1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24 1
 
엔시티 버블해시 말야 그거 팬들이 만든거야?14 14:18 311 0
흑백요리사 백수저팀 진짜 라인업 미치긴 했네ㅋㅋㅋ 요리서바 우승자 준우승자들 우르르 나옴3 14:17 101 0
숀쿨 너드광 궁금한데 후폭풍 쎄보여서 무섭다 8 14:16 137 0
근데 흑백요리사 우승자 흑수저 가능성이 높긴 함21 14:16 1392 0
삼시세끼에 임영웅이 가져온 술9 14:16 766 1
마플 슈취타 호감가수 나오길래 봤는데 ㅅㄱ도 말을 거룩하게 하는 편이네8 14:16 286 0
장터 콜플 토요일 2층 n4구역 연석 양도받을 익 있어? 14:16 22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직원들한테 세뇌교육 시켜?1 14:16 168 0
최강록 나야 들기름은 진짜2 14:16 636 0
마셰코2는 왤케 밈이 많아8 14:15 117 0
해찬팬들아 이거 원래 안무야?11 14:15 189 1
마플 ㅇㅅㅌ틱톡은 왜 분리 안해?23 14:15 285 0
마플 본진 인기멤 팬들은 되게 조용? 한것 같길래 오 조용히 강하구나 신기했는데 14:14 114 0
제니 오늘 가까이에서 찍힌 사진들4 14:14 425 0
유닛콘에서 타멤 생파했다는 말 왤케 웃김ㅋㅋㅋ3 14:13 213 0
나 세븐틴 정한 당황하는 거 살면서 처음 봐1 14:12 179 0
엔위시 보넥도 엔하이픈 얼굴 취향 ㄴㄱ임?43 14:11 242 0
베테랑2 영화 베테랑1(?) 안봤는데 상관없나?3 14:11 50 0
마플 슈가 팬들 슈돌 공계 테러해서 댓글 닫았네..ㅋㅋㅋ15 14:11 411 0
윈터 금발이 진짜 퍼컬에 개찰떡인거 같음6 14:11 13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38 ~ 9/29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