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44 12:46366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멜뮤 top 10 투표하자 🔥🔥 (-11/14) 42 10.31 11:242177 14
데이식스 쿵빡 성진 30 음반사 미공포 블러 뜸 + 계속 추가중 67 11:102049 6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2025 시그 42 10.31 16:001704 1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1 14:071436 4
 
도운이 진짴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웃겨 9 06.27 19:09 465 0
부산 어썸 티켓 1장잇으면 양도 어케 해야돼?? 12 06.27 19:08 423 0
나 톱클래스 잡지 애들인터뷰 보고왔는데 4 06.27 19:05 317 0
나 그런 상상 해본 적 있어 1 06.27 18:52 168 0
장터 부산 어썸 일요일 동반입장 할 하루! 13 06.27 18:47 407 0
영현이 이 말 어디서 햇는지 알아? 10 06.27 18:46 377 0
성진이의 모습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시는구나 2 06.27 18:37 341 2
이것좀봐줘 8 06.27 18:29 320 0
소신발언 할게 10 06.27 18:22 605 0
나 팬미팅 때 애들 프롬포터 없이 노래 부르는거 듣고 싶었는데 06.27 18:21 187 0
하루들은 멤버들 어떻게 불러? 45 06.27 18:16 1594 0
영케이를 영케이라고 안부르는 사람은 나 7 06.27 18:12 412 0
아웃백은 마데를 뽑으실까? 3 06.27 18:11 353 0
우리 vcr 세개였나? 다 올ㄹ라온거지? 2 06.27 18:08 104 0
잡지 구매했다ㅠㅠㅠㅠㅠㅠ 4 06.27 18:04 112 0
인터뷰 보고 벅찰 때 1 06.27 17:53 155 0
사연 뽑힌 마데분이 이 짤 보여줬으면 좋겠다 .. 7 06.27 17:50 550 0
잠깐 상상해봤는데 끔찍하다 10 06.27 17:48 528 0
9월콘이나 선물콘에서 알럽듀랑 뚫지 ㄹㅇㄹㅇ 듣고싶다!!!!!!!!!!!! 06.27 17:45 70 0
얘들아 질문 하나 해도 되니???? 5 06.27 17:43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26 ~ 11/1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