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0년차도 저렇게 안함



 
익인1
맞긴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요즘엔 오히려 연차찬 돌들이 더 생태던데
3개월 전
익인3
이건맞음
3개월 전
익인4
걍 감정이 업ㄱ어보여.. 많이 피건한가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39 15:3425075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542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58 9:3725159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691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5 21:171046 0
 
마플 자사돌 역바하려고 골프접대하는 회사가 있다????? 09.25 20:24 21 0
잘생겼어? 너꺼야5 09.25 20:23 220 0
성한빈 잘생긴건 알았는데12 09.25 20:23 372 26
마플 아니 근데 보통 앨범판매량은 기괴하게 높은데 콘서트 다 못채우는걸 문제라고 하지 않아??6 09.25 20:23 223 0
마플 방시혁 뇌구조 궁금함2 09.25 20:22 93 0
아이유 너랑 나 콘서트 버전으로 편곡한 거 되게 오래된 거구나 09.25 20:22 86 0
오시온1 09.25 20:22 76 0
마플 미야오 라이브함?2 09.25 20:22 171 0
아 흑백요리사 생선팀 대결할때 흑수저1 09.25 20:22 139 0
앤톤 등근육 이미6 09.25 20:21 364 5
장하오 옷 봤어..?6 09.25 20:21 218 2
마플 ㅎㅇㅂ 어케 저렇게 당당해?4 09.25 20:21 128 3
마플 아 진심 그알, 넷플 다큐 같은데서 하이브 탈탈 안 털어주나?6 09.25 20:21 94 2
본진 콘서트 처음 다녀온 뒤로 상사병 걸린 사람마냥4 09.25 20:21 52 1
흑백요리사 개웃기네 진짜 09.25 20:20 170 0
덕메 만들었는데... 뭔 얘기해??ㅜㅜㅜ11 09.25 20:20 99 0
아니 성찬이 삐끼삐끼에서 쇠맛나는데요3 09.25 20:20 245 1
리쿠 스테디7 09.25 20:19 149 1
키는 비슷한데 두께차이나는 씨피 주세요 10 09.25 20:19 170 0
냉장고를 부탁해 이때싶 노젓더라 ㅋㅋ 09.25 20:19 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