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82 10.07 20:48293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4 12:452049 24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5 11:12945 17
라이즈몬드들한테 궁금한거 있음 26 10.07 12:391143 0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4 13:111002 9
 
덕질첨인데 주간인기상 높은 순위면 4 09.22 13:18 113 0
숑톤카페 특전 하나하나 고트야.. 7 09.22 13:12 168 4
장터 원빈이 5만원 포카 양도해용 9 09.22 13:04 176 0
장터 팝업 5만원 포카 성찬이 양도해 9 09.22 12:59 171 0
5센터 니네 팔거 많잖아 3 09.22 12:18 270 1
팝업 팬싸오프라인응모 질문!! 1 09.22 12:17 91 0
지금 팝업에 있는 엠디들 2차때 온라인 풀리겠지...? 제발 1 09.22 12:15 126 0
애들 팝업 전화 찬영이는 안떴나?? 4 09.22 12:00 194 0
애들 향수 말 해준 거 중에 6 09.22 11:54 204 0
장터 성찬이 우치와 양도해 ! 2 09.22 11:52 106 0
라이즈 에코백이 있어? 1 09.22 11:43 198 0
장터 트레블백 포카 / 아이디 카드 교한 2 09.22 11:11 138 0
장터 필름 교환할 사람?! 7 09.22 11:02 178 0
장터 팝업 10만원 폴라 앤톤➡️원빈 09.22 11:01 124 0
장터 5만원 포카 양도해요 5 09.22 10:44 233 1
장터 은석이 5만원 포카 양도받을 사람? 6 09.22 10:22 272 0
주간인기상 툽하자 1분도 안걸림 8 09.22 09:42 100 7
우리 카세트 플레이어 굿즈 내 줄 가능성 있어? 6 09.22 09:06 250 0
오 붐붐베 드디어 7000회 1 09.22 08:52 34 1
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 1164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0 ~ 10/8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