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1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그러게 우리 노래 중에 축가 할만한게 뭐가있지 10 09.29 15:51310 0
투바투헉 태현이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고 왔나봐 7 09.29 19:25232 0
투바투 냥냥즈 스테이 1000만회 🎉 4 09.29 06:0232 0
투바투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하자!! 오늘까지야 4 09.29 12:5940 0
투바투/OnAir도쿄돔 중계 어디서 봐? 4 09.29 22:1679 0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6 09.17 12:15 609 1
뿔들아 너네 여기서 최애 누구야? 9 09.17 12:11 149 0
나 진짜 애들 사랑하나봐..... 1 09.17 12:10 34 0
새삼스럽게 투바투 전원미남인거 8 09.17 12:03 150 0
뚜뚜 2024 Chuseok 'Our Full moon' 1 09.17 12:03 43 0
아 잘생겼어~ 09.17 12:02 6 0
어머나 3 09.17 12:01 33 0
애들 입국했구나ㅠㅠㅠㅠㅠ 09.17 11:39 21 0
휴닝이가ㅜ이렇게 웃을때 진짜 미치겠음 3 09.17 11:20 49 0
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11 09.17 08:56 175 0
애들 오늘 입국 하나? 1 09.17 08:23 56 0
추석 컨텐츠 온제나올까아 1 09.17 08:18 37 0
뭔가 태현이 7 09.17 01:06 107 0
꿈 꾸지 않을정도로 푹 자 이거 내가 애들한테 진짜 자주하는말인데 3 09.17 01:05 54 0
휴닝이 미모가 미쳤다 3 09.17 01:00 40 0
행복해~행복해? 1 09.17 00:58 25 0
나 진짜 투바투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 3 09.17 00:54 46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ㅇ.ㅇ! 이렇게 보고있으면 웃음 터질려그래 2 09.17 00:50 47 0
태현이 오늘디엠 왜케 감동이야 09.17 00:48 18 0
투바투는 진짜 유명한 모아 행복 엠버서더임... 3 09.17 00:47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46 ~ 9/3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