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7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45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32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51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9 0
 
오늘은 뮤지컬의 밤이다 09.27 18:46 36 0
너무너무 좋았다 카페 1 09.27 18:40 76 0
📢아.아. 하고 있지?👀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ㅌㅍ📢 3 09.27 18:36 26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4 09.27 18:30 13 0
와.. 원두 벌써 품절이요..? 16 09.27 18:27 348 0
카페 들어갈 때 본인확인 해? 6 09.27 18:25 175 0
에에에에 원두 갈아주나보네?? 3 09.27 18:22 263 0
낮에 후기로 본 예준이 따뜻한 거요, 차가운 거요? 1 09.27 18:18 116 0
지금 할거 없어서 블샵 구경중인데 4 09.27 18:17 163 0
이제 퇴근해서 카페 올라오는거 보는데 9 09.27 18:15 162 0
티켓 받았을 땐 콘서트 가는 실감 안 났는데 09.27 18:13 31 0
카페 좀 더 이른 날짜로 예약할걸😭😭 2 09.27 18:09 147 0
하도 떡밥이 휘몰아치니까 반나절만 독방 안 들어와도 낯가리게 됨ㅋㅋㅋㅋ 10 09.27 18:08 174 0
애들 작업노트에 짝대기 뭔가했네 7 09.27 18:08 250 0
카페 가이드 버전 컴백할때마다 바뀔까? 3 09.27 18:08 91 0
3층에 자리잡으면 애들 가이드버전 계속 들리거든 1 09.27 18:06 134 0
처음!엔~ 난 아무것도 모홀~라써 4 09.27 18:03 98 0
응원봉 흔들려면 응꾸 안하는 게 나으려나..? 9 09.27 17:58 159 0
이거 어디서 봐? 9 09.27 17:58 220 0
응원봉 건전지 있자나! 6 09.27 17:5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36 ~ 9/3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