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 일본 보그 & GQ 표지 29 10.24 09:032563 17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쇼케이스!! 26 0:01690 20
방탄소년단 삐삐 ㅂ6탄 권장슴리❤️💚💙 24 10.24 22:43285 18
방탄소년단 삐삐 9시 선공개곡 해시 모의총공있대 20 10.24 20:56275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진 (Jin) 'I'll Be There' Visual Short F.. 19 10.24 18:04203 14
 
마플 난 민윤기가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놈인 줄 알았는데 3 08.25 21:29 79 1
마플 지 발로 탈퇴 아니면 퇴출인데 08.25 21:28 10 0
탄소들아 앓는 글 뭐 궁금한 글 써도 돼! 2 08.25 21:27 58 0
마플 니들이 윤기 잔류의 최대 공신이 될거야 2 08.25 21:27 67 0
마플 아니 뭔 밥타령을 저렇게 해? 못 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2 08.25 21:27 50 0
마플 탈덕 행복 회로 그만 돌려 5 08.25 21:25 99 0
마플 민윤기 탈퇴해 08.25 21:25 7 0
마플 몇억 기부도 척척 하는 애가 이번에 내는 벌금으로 타격이나 있겠음? 08.25 21:25 17 1
마플 또또 지 구라친거 사과문에 언급 안해서 거짓말 파묘만 됐네 08.25 21:24 51 0
마플 결국은 탈퇴할 것 같은데 미룰거 다 미루고 질질 끌고 욕 최대로 먹고 나갈 것 .. 2 08.25 21:22 64 0
마플 변호사 달고 자기 보호에 급급했던 모습땜에 2 08.25 21:22 53 0
마플 솔직히 내년까지 질질 끌 가능성 크다고 생각해 4 08.25 21:22 85 0
마플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로 주행한 잘못 3 08.25 21:21 66 0
마플 하이브는 그럼 08.25 21:20 23 0
마플 어떻게 주말 저녁에 개똥을 던져놓고 가짘ㅋㅋㅋㅋ 08.25 21:19 15 0
마플 진짜네 첫사과문이랑 지금 사과문이랑 입장 전혀 안바뀜 5 08.25 21:18 143 0
마플 저거 재판에 내는용으로도 못 써 음주하고 타면 몰랐다고 구라깐거 08.25 21:17 31 0
마플 굿즈박살쇼라도 보여줬어야했음 5 08.25 21:17 68 0
마플 민윤기때문에 인간관계도 박살남 2 08.25 21:17 63 0
마플 저 사과문 올려봤자 1 08.25 21:16 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