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7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09.29 02:00609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25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92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6 0
 
모야모야 갑자기 렛미인 얘기는 왜나와?!!? 렛미인이 뭔데에 !!!5 11.20 00:23 132 0
아직도 답투유 추팔을 하는 여성이 있다?2 11.20 00:23 62 0
플리커 뜬 기념 플리커 가사 다시 한번 읊고 올게^^,,1 11.20 00:23 54 0
박성훈 흑발 플리커.....1 11.20 00:22 36 0
ㅎ....... 아 진짜 심장 벌렁거려 어떡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0 00:21 38 0
캬 박성훈 흑발 플리커 보는거냐 우리...?5 11.20 00:21 75 0
데뷔쇼하면 입덕직캠이랑 릴레이댄스 같은것도 나오나9 11.20 00:20 138 0
플리커는 내 쌍코피버튼인데 11.20 00:20 23 0
나 트랙리스트 뜬 이후로 계속 플리커 듣는중 ㅋㅋㅋㅋ1 11.20 00:19 32 0
오랜만에 깜빡이는 순간 보고가자2 11.20 00:19 114 0
렛미인에 빨머는 안 나오나1 11.20 00:18 90 0
스포하면 뭐해5 11.20 00:17 113 0
렛미인 주인공 두 명이...23 11.20 00:15 687 0
아니 타이틀에 하이픈 들어가는거 변태같음 진짜3 11.20 00:14 134 0
김선우 플리커.......?3 11.20 00:14 136 0
정원이 스포했었넼ㅋㅋㅋ8 11.20 00:13 242 1
애들 자켓촬영할때 입었던 왕자블라우스 입고 무대해주면2 11.20 00:13 84 0
... 렛미인 결제하러 갑니다...21 11.20 00:12 153 0
와 잎들아 영화 렛미인 내용중에 이거좀 봐봐!!!!!!!!9 11.20 00:12 189 0
아 잎들이 영화 렛미인 얘기하길래 찾아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언니 다리 붙잡고있는중🥺 11.20 00:1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