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다들 관극앱 뭐써? 11 09.28 21:18260 0
연극/뮤지컬/공연하데스타운 민르페우스 어때?? 7 12:36110 0
연극/뮤지컬/공연하타 자첫자막 절대불가였어!! 회전문 돌아야하는거였어!!! 5 0:27170 2
연극/뮤지컬/공연왜 내가 뮤지컬연극을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4 09.28 18:21193 0
연극/뮤지컬/공연지앤하 티켓팅 많이 빡세니..? 9 17:05116 0
 
뉴욕 브로드웨이에 뮤지컬 보러 갈건데7 05.15 14:21 262 0
킬미본사들아....12 05.14 20:58 145 0
저 좌석 한번만 봐주세요ㅠㅠㅠㅠㅠ1 05.13 20:00 178 0
왜 아무도 문제이 최고라고 안 알려줬어8 05.13 10:35 269 0
안녕하세요 좌석 좀 여쭤보려고 처음 글 써봅니다..!8 05.13 01:03 225 0
본진 생일인지도 몰랐는데 표 있넼ㅋㅋㅋㅋㅋㅋ3 05.11 09:45 159 0
퇴근길 아예 안 가는 호떡 있어? 13 05.10 15:03 422 0
최후 넘버 왜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강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05.09 03:16 257 0
회전극 떠나보내는 슬픔은 회전극으로 잊는다며...?5 05.09 03:11 151 0
프랑켄 보고싶다..ㅠ8 05.08 20:45 636 0
뮤지컬 처음인데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둘중에 하나 골라주세요ㅠ 4 05.08 15:32 270 0
연극 처음보러 가는데4 05.07 19:29 156 0
지킬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허해ㅠㅠ10 05.07 17:38 220 0
호떡들아 너네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할래? 7 05.07 14:40 167 0
캐슬 토니 그림 주는 자리가4 05.07 14:21 92 0
록키호러쇼 팬들은1 05.07 13:51 115 0
내한 한 라이온킹 보러 간 익인있어?!4 05.07 12:28 164 0
헐 알제ㅜㅜㅜㅠㅠㅜ8 05.07 08:15 107 0
최후 중학생도 이해 가능할까...?1 05.06 12:36 88 0
연극 코엑스랑 대학로 중에 어디서 보는거 더 추천이얌?2 05.06 00:10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42 ~ 9/29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