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69 09.28 14:446961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4 16:374309 24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44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1418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8 18:53881 0
 
아니 번호 어디부터가 1번이야? 6 08.28 20:35 65 0
저번보다는 그래도 일예때 자리 많을 거 같음! 1 08.28 20:35 47 0
로그인 플려서 초인적인 스피드로 7 08.28 20:35 71 0
근데 일예 진짜 해볼만 할 것 같아 4 08.28 20:35 150 0
체력거지지만 스탠딩 포기 못 해.. 6 08.28 20:35 48 0
ab열은 시야 방해 있다고 해서 9 08.28 20:35 119 0
중콘 4층 포도알 많은 구역 아는 하루..? 4 08.28 20:35 74 0
막콘은 4층도 자리없어? 5 08.28 20:34 174 0
말도안돼 예사 왜이렇게 선녀 됐어? 1 08.28 20:34 28 0
우리 첫콘 이번에 영종도라 더 많이 남은거겠지? 5 08.28 20:34 150 0
근데 저기 2층앞에 콘솔 1 08.28 20:34 88 0
스탠딩 잡고 나서 앞쪽 좌라락 풀리는거 6 08.28 20:33 180 0
좌석 2층 어느정도 남았는지 11 08.28 20:33 101 0
다들 티켓팅하느라 바빠서 못봤는데 원필이 영현이 사진떴당 2 08.28 20:33 100 0
첫콘 중콘 얼마나 남아있어? 4 08.28 20:33 62 0
스탠딩 400번대극초반이면 어떨까? ㅠㅠ 7 08.28 20:33 132 0
첫콘 스탠딩 잡았는데 버리고 좌석가냐 그냥 가니.. 10 08.28 20:32 145 0
나 저질체력인데 저번 콘 스탠딩 너무 힘들었어서 4 08.28 20:32 76 0
잡은 하루들 몇분만에 잡았어?? 20 08.28 20:32 91 0
303이랑 315중에 시야 어디가 더 나을까? 3 08.28 20:32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58 ~ 9/29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