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8 09.28 18:132117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6 15:161042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28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61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91 0
 
저 노래 요즘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2 06.20 23:59 161 0
와....항상 느끼지만 노래 진짜 잘함... 4 06.20 23:58 209 1
은호야 암튼 우선예약곡 시그널로 알아들을게 3 06.20 23:57 119 0
도으노 모야!!!!! 2 06.20 23:56 133 0
명창가나디 06.20 23:56 81 0
OnAir 240620 예준&노아 친친 라디오 달글💙💜 1523 06.20 23:55 1917 2
킹다릴게 곡이 걍 출구를 막아버리는 곡임 5 06.20 23:53 168 0
퍼즐이요~ 4 06.20 23:51 68 0
친친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브 자동완성으로 문장 만들기 해볼게😎 10 06.20 23:48 165 0
탑꾸 어렵다 5 06.20 23:41 186 0
아니 티라미수케이크 뭐지 3 06.20 23:37 196 0
노아 첫방때 추구미? 왕자님이었던거 왜 이렇게 웃기지 3 06.20 23:37 170 0
오늘의 친친야식 9 06.20 23:35 111 0
이 ㅍㅇㅌ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0 23:35 232 0
장터 하민 은호 6여름 스트랩키링 양도구해요 ^_^.... 3 06.20 23:35 172 0
노아 개웃긴 점 13 06.20 23:32 243 0
근데 어제 뱅에서 기다릴게가 입덕 1위인게 ㄹㅇ 놀라웠음 12 06.20 23:30 283 0
친친들을라고 잠깐 자고 일어남 2 06.20 23:28 78 0
봉구 라방에서 혼자 작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거 8 06.20 23:28 205 0
플리들 오늘 조용한거 웃김 9 06.20 23:26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4 ~ 9/29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