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1023 10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9 09.30 15:44812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6 09.30 12:27513 0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27 15:57612 1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9:50578 0
 
좋겠다 듣는데 문득 가사가 넘 조음... 1 06.27 20:52 83 0
화보아니냐고ㅠㅠㅠㅠㅠ 5 06.27 20:49 200 0
치링치링 도겸이 위버스+정한이 댓글 06.27 20:47 110 0
다정다겸 ㄱㅇㅇ 1 06.27 20:45 70 0
치링치링 정하니 인스타 1 06.27 20:40 121 0
장터 팔로우 콘서트 디코 포카 분철 12 06.27 20:22 164 0
굿즈 품절 풀려써 2 06.27 20:20 146 0
치링치링 뿌스타그램 1 06.27 20:19 88 0
쩌 멀리서 걸어오는 민규 뭐니ㅠㅠㅠㅠ 1 06.27 20:17 172 0
제발찾아줘 ㅠㅜ 2 06.27 20:10 120 0
이거 미술관작품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1 06.27 20:07 190 0
반지구역 잡은 럭키 봉들아 4 06.27 20:07 184 0
정하니 티라미수 챌린지인가 ㅋㅋㅋㅋㅋ 11 06.27 20:03 252 1
원정대 2차 뜸 1 06.27 20:01 153 0
치링치링 주니 인스타 1 06.27 20:01 25 0
유네스코 임명식 케백수랑 인터뷰도 했네 06.27 20:00 55 1
고잉 화보촬영편 보는데 버논 도겸 인터뷰ㅋㅋㅋㅋ 6 06.27 19:55 146 0
우와 원우 홈마님 안경 지우신건가ㅋㅋㅋㅋㅋ 5 06.27 19:27 876 0
치링치링 쿱스 인스타 2 06.27 19:23 129 1
혹시 우리 팬미팅 시작시간보다 늦으면 4 06.27 19:21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8 ~ 10/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