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1016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75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1 14:54917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8 15:341068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26 1
 
우리 2차 굿즈 안떳지? 1 09.25 18:45 76 0
장터 필름버전 폴라로이드 교환(나 은석 몬드 소희) 09.25 18:27 49 0
장터 카세트테이프 포토세트 포카 교환 (나: 성찬 > 몬드: 원빈) 09.25 18:23 40 0
팝업 간 몬드들아 뭐뭐 샀어? 6 09.25 18:13 133 0
마플 신고쫌 18 09.25 18:13 320 0
동숲즈 팬아트 좀 봐🌸 4 09.25 18:11 107 2
에버랜드 팝업 잇자나 꽤 길게하던데 만약 재고 소진되면 일찍 종료돼?? 3 09.25 18:02 124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타로>원빈) 09.25 18:00 50 0
콜북 추천해주라 09.25 17:41 52 0
장터 트래블백 아이디 카드 교환! 09.25 17:39 65 0
혹시 예판은 언제 올까..? 2 09.25 17:33 105 0
끊임없이 반택이 와..이제 뭘 시켰는 지 기억도 안나... 17 09.25 17:28 220 0
장터 위드뮤 분철하쟈ㅑㅑ 2 09.25 17:26 140 0
트래블백 몇개샀어?? 14 09.25 17:22 160 0
혹시 우리 팝업 10월 3일부터 하는거 맞지?? 1 09.25 17:21 57 0
정보/소식 롯데면세점 밸런스 게임 공개됐다! 4 09.25 17:07 147 6
영원즈 이거 개웃겨 7 09.25 17:02 152 2
장터 라이징 에필로그 포토북 버전 포카 교환✨ 4 09.25 16:59 121 0
중복 무슨일이야.. 🙄 10 09.25 16:49 322 0
돈이 없어.. 15 09.25 16:47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