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도 많이 나오고 하락세타고 있는데 아직도 잘나가고 싶고 성적에 대한 욕망과 야망과 독기가 넘침 근데 팬들탓은 안함
그래서 개말라가 요즘 유행이먼 잠시 힘들어도 이번 활동만큼은 개말라로 활동해보려고 하고
화려한게 대세면 평소에 안붙혔던 쌍테도 어울리던 안어울리던 새로운 시도로 해보고 쌍수는 자연스러운게 대세인 시대오면 큰일나니 아껴두고
이지리스닝이나 그런게 대세면 나라는 색깔과 이지리스닝을 어떻개 연결시킬수 있을까 내 나이때 최대한 할수있는 키치함을 어떻게 살려볼까 연구도하고
살랑거리는 노래가 대세면 내 목소리에 어떻게 살랑하게 내면 대중들이 매력적일까하고 창법 연구함
가끔은 댓글이랑 피드백도 하나씩 보면서 뼈있는 말을 찾음. 악플도 있겠지만 그런것도 관심이라고 좋아함
하다못해 음원이 계속 부진하면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릴스 바이럴 홍보방법이나 릴스 쇼츠 챌린지나 그런거 열심히 찍으면서 연예인으로써 어떤 방법을 쓰던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려 노력함
어떤 시도든 대중들이 원하면 다 해줄수있음 대신 하나 용납 못하는건 자신이 연예인으로써 끝났다는 말은 용납 못함 아직 자신은 보여줄게 많고 대중들한테 증명해야할게 많이 남았다고 아직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