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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4/6/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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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애들 뮤뱅 생방 안 나와서 2 06.27 22:30 245 0
우리 자리티즈 함 해보면 안돼?? 17 06.27 22:30 225 0
첫콘 3층 가능 희주들... 21 06.27 22:27 304 0
우리 오늘 취켓 열리나…? 3 06.27 22:26 240 0
일예는 ㄹㅇ 가망 없어?? ㅠ 하 2 06.27 22:26 204 0
근데 맨날 콘서트 티켓 망해서 그런가 2 06.27 22:25 138 0
놀랍게도 티켓팅 도전도 못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4 06.27 22:25 141 0
제발 앙콘때 씰룩 해줘.. 1 06.27 22:22 72 0
나 입덕하고 이번에 콘서트 첨가는데 양일 다 가!! 3 06.27 22:21 170 0
멘탈 갈린다 진짜.. 3 06.27 22:20 199 0
마플 앙콘 양도, 댈티 사기 관련 좋은 정보같아서 공유해..! 9 06.27 22:19 343 0
이번에 표업ㄱ는 희주 별로 없어보여 44 06.27 22:16 1985 0
하 나는 콘서트 언제 가보지 06.27 22:13 80 0
그래.. 나는 못갈 운명이였다.. 4 06.27 22:13 98 0
갸아아아악 우트케 너모 바보같애ㅜㅜㅜㅠ 8 06.27 22:12 219 0
오늘은 라이브 없나 혹시 1 06.27 22:12 93 0
나 생각보다 멘탈 빨리 회복됐다 애들와서 4 06.27 22:10 180 0
지방러들 첫콘가 막콘가? 24 06.27 22:10 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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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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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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