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915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69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0 14:54672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7 15:34775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08 1
 
모모콘 가는 몬드? 2 09.25 22:16 88 0
몬드들 삔민수템 머머했어? 19 09.25 22:12 154 0
에버랜드 엠디 중에 반지.. 8 09.25 22:04 182 0
지금 뭐 투표해야하는거 있어?? 5 09.25 22:03 53 0
그런데 새삼느끼지만 우리 화력 좋은 것 같아 9 09.25 22:02 201 5
우와 오늘 10만장 넘게 찍혔네 4 09.25 21:56 291 0
애들 삼성 언제까지 모델이얌?? 6 09.25 21:53 223 0
삔민수 성공 4 09.25 21:51 171 0
와 나 진짜 성찬영이랑 결혼 참을수없어 12 09.25 21:42 263 5
영통 끝나써?? 애들 팝업에 카메라 와있다는 글이있네 25 09.25 21:42 494 0
머?? 오늘 톤톤이 인스타 머 올라왔었어?? 21 09.25 21:27 329 0
원빈이 실트네 ㅋㅋㅋㅋㅋ 7 09.25 21:26 324 2
아니 은석이 영통 이거 진짜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 10 09.25 21:22 295 0
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성찬과 미니성찬 4 09.25 21:03 233 2
광야에 앙콘 캐릭터 엠디 들어왔다! 11 09.25 20:59 292 0
장터 에필로그 럭드 일괄 분철 모집해용 14 09.25 20:56 196 0
아 맏막즈 다슬기 채집 왜케 기여워 4 09.25 20:55 45 2
장터 콤보 인화사진 교환(나:성찬 / 몬드 : 소희) 7 09.25 20:45 59 0
앤톤 셀카 좀 공유해주세요 13 09.25 20:39 138 0
자 다 잊어 앤톤 등 못본거야 우리 12 09.25 20:34 30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