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59 09.28 18:361034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2022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46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13:192244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6 18:53654 1
 
호석이 온더스트릿 다큐도 곧..이려나?? 4 01.17 21:01 72 0
마플 미민아 준비 다 됐묘? 1 01.17 20:58 42 0
마플 마.... 마텔 머무 말 맹겼묘 😍🌶 01.17 20:56 28 0
Hoxy 나랑 남준이 글 취향 비슷한탄 있을까 15 01.17 20:54 310 0
마플 마미가 아닌데도 이 글을 누른다는건? 01.17 20:52 42 0
마플 마라향이🥘 가득히 배어있는 이 garden 고추투성이 이 마라탕집에🥘 난 날🏻‍️ �.. 01.17 20:51 29 0
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스넥유 빌보드 핫백 76위, 세븐 빌보드 글로벌 excludi.. 12 01.17 20:51 175 3
마플 마미들 또 왔네 1 01.17 20:50 32 0
지미니 손편지 머야ㅠㅠㅠ 01.17 20:48 38 1
탄드라 지미니랑 정구기 오늘 수료식 한게 맞앙? 6 01.17 20:47 228 0
마플 무떠도 왔어묘 🌶 01.17 20:47 33 0
봄날 앨범 왔는데 앨범 버전은 중복인데 포카는 중복 없이 나옴 2 01.17 20:47 58 0
마플 맘준아 01.17 20:44 23 0
마플 마라해 🌶 01.17 20:42 26 0
마플 마미 쫓아내지 마라 무메묘 ㅠㅠㅠㅠㅠ 01.17 20:42 21 0
마플 뭘세 받고 무리 쫓아내지 마라묘 🌶 1 01.17 20:35 29 0
마플 I MARA YOU🌶 1 01.17 20:33 33 0
마플 마텔소년단 등 장 🌶 1 01.17 20:33 31 0
국민 그영상 줄사람 일본 다녀오고 8 01.17 20:30 466 0
혹시 컴포즈 키오스크에 뜬 태형이랑 사진찍기 성공한 탄 있어? 3 01.17 20:2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4 ~ 9/29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