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ㅋㅋㅋ

진짜 골고루 잘 모였다 ㅋㅋㅋ



 
익인1
게임이 죄다 순삭이야....
잘하는거 같다가도 죄다 팔랑거려....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다른것보다 이번자컨 한이 예전 깜찍똥꼬발랄텐션 돌아온거같아 너무나 좋았어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352 10.01 23:1610514 2
연예/정보/소식 환연 나연 입장159 1:589334 2
이창섭 📢 이창섭 정규앨범 [1991] ✨️오늘✨️ 발매 많관부🍑 65 0:16973 25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51 8:46485 3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4 13:211592 17
 
OnAir ㅜㅜ 100억 1000억 버세요... 다 이겨버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09.27 22:09 25 0
흑백요 트리플스타 요즘 최고 느좋남,5 09.27 22:09 441 0
OnAir ㄹㅇ 럭키비키적 사고다 09.27 22:09 25 0
OnAir 희진적사고 무서운데 졸라 멋져1 09.27 22:09 61 0
OnAir 와 민희진 개멋있다 저런 사람한테 돈때문에 그런다는 사람들은 죽어라 진짜 09.27 22:09 56 0
OnAir 진심으로 모금하면 몇천은 모일거 같은데2 09.27 22:09 76 0
OnAir 민희진 진짜 이상한 사람같앜ㅋㅋㅋㅋㅋㅋ1 09.27 22:09 106 0
OnAir 아니 집까지 팔아야하는게 구라같애 09.27 22:09 53 0
OnAir 23억 미쳤다 ㅋㅋㅋ 09.27 22:09 40 0
OnAir 헐 집까지 판다니 09.27 22:09 35 0
OnAir 진짜 다르닼ㅋㅋㅋㅋㅋㅋㅋ집팔면 슬퍼할줄알았는데3 09.27 22:08 234 0
OnAir 희진마인드... 신기하다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7 22:08 70 0
OnAir 헐..... 09.27 22:08 28 0
OnAir 너무 붙어서 개싸우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못싸우잖아 - 광기 미침2 09.27 22:08 158 0
하..민희진 지금까지 소송비 23억 나왔대...10 09.27 22:08 1138 3
OnAir 와 지금까지 23억.... 집까지 팔아야한대1 09.27 22:08 169 0
OnAir 와 집팔아… 09.27 22:08 22 0
OnAir 그래도 민희진 소송 이기면 09.27 22:08 73 0
OnAir 아 좀 슬프다 ㅠㅠ 09.27 22:08 24 0
OnAir 아니 집을 팔면 어케 ㅜㅜ 09.27 22:0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4 ~ 10/2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