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앤톤 wait 23 01.25 15:051614 22
라이즈오늘 자컨올거임 18 01.25 20:291165 1
라이즈 난 내가 이렇게까지 영어콤이 있는줄 몰라써 12 01.25 11:42462 16
라이즈 이거 올라왔었어?뱀띠 아이돌 신년목표 11 01.25 13:01353 6
라이즈또리비니 듀엣 커버 영원히 기다려.. 12 01.25 22:15290 0
 
나 입덕하고 이번에 콘서트 첨가는데 양일 다 가!! 3 06.27 22:21 170 0
멘탈 갈린다 진짜.. 3 06.27 22:20 199 0
마플 앙콘 양도, 댈티 사기 관련 좋은 정보같아서 공유해..! 9 06.27 22:19 343 0
이번에 표업ㄱ는 희주 별로 없어보여 44 06.27 22:16 1985 0
하 나는 콘서트 언제 가보지 06.27 22:13 80 0
그래.. 나는 못갈 운명이였다.. 4 06.27 22:13 98 0
갸아아아악 우트케 너모 바보같애ㅜㅜㅜㅠ 8 06.27 22:12 219 0
오늘은 라이브 없나 혹시 1 06.27 22:12 93 0
나 생각보다 멘탈 빨리 회복됐다 애들와서 4 06.27 22:10 180 0
지방러들 첫콘가 막콘가? 24 06.27 22:10 758 0
석과비니 이 사진 유독 형동생미 강하다 06.27 22:09 126 0
우리 시제 열리겠지? 11 06.27 22:09 194 0
무통장 잊지 말고 입금해! 2 06.27 22:08 103 0
내일도 사실상 없는거지? 6 06.27 22:07 202 0
막콘때 먹을꺼 챙겨 가도 되나? 5 06.27 22:04 139 0
근데 멜티 번호는 상관 없나봐 그냥 컴퓨터 빠른 순인가..? 7 06.27 22:03 288 0
이거 2층이라고 되있어도 2층 아닐 수 있지? 8 06.27 22:03 189 0
ㅋㅋㅋㅋㅋ엠디나 사자 포카나 사자 2 06.27 22:02 87 0
34구역 8 06.27 22:01 189 0
우리 뮤뱅 생방은 안나오는거 맞지? 1 06.27 22:0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