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신의탑 -Tower of God- 공방전』 오프닝 테마곡 St.. 8 10:01213 1
스키즈 짧은 영상하나로 4명 캐해완성이얔ㅋㅋㅋㅋㅋ 7 12:34340 1
스키즈 와 가려줘 여기 파트 용복이래 6 7:46229 0
스키즈 찬이가 아형 형님들한테 편지 써줬데 5 4:00158 3
스키즈 용복이 이 영상 어디서 봐.? 7 09.28 10:40213 0
 
유입 도와줘 7 04.29 21:47 99 0
외테이 언니들 개쎄다 10 04.29 21:45 197 0
정보/소식 탕탕🖤❤️ 한스타그램 16 04.29 21:44 457 0
나 진짜 인동 만들어보고 싶어 1 04.29 21:44 29 0
지금 아주 차분해짐 이성이 다 돌아옴 2 04.29 21:44 37 0
혹시 지금 순위 이해 안되는 걸음이들 있어? 3 04.29 21:43 147 0
용복아ㅠㅠㅠㅠㅠ 2 04.29 21:43 43 0
지금 기분이 엄청나게 묘하다 04.29 21:43 36 0
내인생은 1등 못하더라도 얘네만큼은 1등 시켜줄래 04.29 21:41 23 0
진짜 오늘 무대 최고였어 04.29 21:40 16 0
모금 총알 가보자고‼️‼️‼️🔥🔥🔥🔥 04.29 21:39 23 0
나 빡친거 모금으로 푼다 04.29 21:38 21 0
난 진짜 이번 무대가 저번보다 더더더더 좋아서 3 04.29 21:38 49 0
항상 상위권이라서 안일했던 내 탓도 있겠지 1 04.29 21:38 59 0
낰낰 🔥 킹덤 파이널 1차 모금 #9일차 🔥 5 04.29 21:38 64 3
스키즈는 착한 아이돌입니다 스키즈가 잘됐으면 좋겠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 3 04.29 21:37 58 1
이엔이 오늘 진짜 잘했어 1 04.29 21:37 60 1
음원 내일 나온다!!(아마도) 1 04.29 21:36 35 0
찬아 민호야 창빈아 지성아 용복아 승민아 정인아 4 04.29 21:36 64 0
스키즈 기 죽지마라 04.29 21:3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