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혁오 Nㄱ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ㄱ석또 Nㄱ돌톤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앤톤 티켓팅 실패해도 안 울었는데 지금 눈물나11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7l 1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우러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아쉬우실 분…. 지금 찬영이 덕분에 기분 좋아짐…. 고마워 아기야🥹
3개월 전
익인3
우리 미카엘👼🏻
3개월 전
익인4
역시 치유의 미카엘👼
3개월 전
익인5
천사아기 실존함
3개월 전
익인6
또 찬영이가 나 위로해주네
3개월 전
익인7
치유의 미카엘 맞네
3개월 전
익인8
찬영아 😭
3개월 전
익인9
나도😭😭
3개월 전
익인10
😭
3개월 전
익인11
아쉬우실분1 감동해 또 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134 12:2012599 14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6 16:372055 18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48 13:565214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45 16:501694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4 15:16912 0
 
앤톤님 오늘 진짜 최고세요5 09.28 15:33 283 11
성한빈 단짠 아주 미쳤다10 0:52 251 11
5센터 원빈이 무보정 올린거 너무 웃기넼ㅋㅋ13 09.28 21:36 930 11
해찬이 드림 투어 끝내고 오는길에 또 드림 노래 들었대7 09.28 18:19 247 11
앤톤 옆선 환상이야12 09.28 15:00 217 11
앤톤 플뷰 미친 레전드9 09.28 15:03 232 11
성한빈 토빈이 프리뷰11 09.28 20:26 213 11
수영장에서 바다로 뛰어가는거 미쳤다 ㅈㅇ 앤톤11 09.28 19:24 292 11
앤톤 키리미짱은 잃어버릴까봐 집에 두고3 09.28 22:28 311 11
역시 앤톤 쿨톤으로 도배해야함12 09.28 15:07 365 11
앤톤 갈발 흑발 볶머 생머 차이 확실하다13 11:27 397 11
와 원빈 시온 같은분이 캐스팅 한거구나26 09.28 19:30 1211 11
라이즈 폰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09.28 19:32 664 11
앤톤 더운거니11 10:40 442 11
성한빈 운동하나 팔어깨뭐야8 09.28 22:50 292 11
이창섭 천상연 라이브 개쪈다2 09.28 11:21 145 11
유우시 나이비스랑 챌린지했는데1 09.28 12:07 367 11
정보/소식 팀버니즈 (전 뉴진스 음총팀) 항의서한 및 고발인 명단 모집14 16:17 405 11
시온 오늘 뭐임17 15:44 652 11
오늘 출국한 여돌 3명(민니,제니,혜인)기사낸 언론사 라인업57 12:41 3942 1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12 ~ 9/29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