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77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3 11.07 23:171301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0 20:011008 33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4 11.07 23:331756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60 11.07 19:161741 0
 
무시했다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2 06.27 23:41 279 0
애들 메디힐 7 06.27 23:40 184 0
이제 장비소리가 안들려... 11 06.27 23:30 404 0
하미니 방 보자마자 은호 생카 다녀온 06.27 23:28 99 0
메디힐 포카 퍼즐 700🧩 12 06.27 23:28 115 0
라디오 기다리면서 ㅍㅈ 할 플둥? 2 06.27 23:27 91 0
와 근데 애들 어깨 진짜 자연스러워졌다 5 06.27 23:24 272 0
애들한테서 하트 뿜어져나오는 짤 있어?! 3 06.27 23:21 145 0
이거보고 최종붕괴되버림 12 06.27 23:21 443 1
아니 나 오늘 라방보면서 너무 웃어서 1 06.27 23:19 126 0
깜돌과 긍돌일때 연상모드 예준이 차이가있어 3 06.27 23:18 220 0
정보/소식 240627 친친 한줄 미뱅알💙💜 15 06.27 23:17 237 0
아니 깜돌 이거 ㄹㅇ 비밀연애 하는거 같잖아 5 06.27 23:17 276 0
아니 밤비 어떻게 이런 짤이 5 06.27 23:16 270 0
장터 은호 생일키트 양도 구해요오 4 06.27 23:14 249 0
아 진짜 웃음나 ㅍㅇㅌ 06.27 23:14 142 0
오늘 방송에서 하민이 왤케 막내야 06.27 23:12 94 0
오물오물🌼(* ॑꒳ ॑*)🌼 06.27 23:10 155 0
도대체 하민이에게 밤비의 맛있게먹어죠는 뭐였을까? 5 06.27 23:09 257 0
입덕 두달차 뉴플리 처음으로 실시간 라방 못달려서 8 06.27 23:06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46 ~ 11/8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