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아님 내맘대론가..??



 
익인1
미리 안정한거면 맘대로 줘도 돼 아님 물어보고 맞춰가도 되고~!
3개월 전
익인2
보통 미리 협의하는게 낫긴해
못했으면 대충 오늘 큰방 보고 드려

3개월 전
글쓴이
헐 미리 맞춰놔야되는 건지는 몰랐어
3개월 전
익인2
나중에 서로 맘 안상하려면 그게 좋긴해
3개월 전
익인3
그냥 맘대로 줘 기프티콘이 좋냐 현금이 좋냐고만 물어보고
3개월 전
글쓴이
현금이 좋다고 하셔서 고뇌에 빠짐..
3개월 전
익인4
큰방보고 대충 시세에 맞게 넣어줘도돼
3개월 전
글쓴이
뭐라고 검색해야될까..??
3개월 전
익인4
지금봤네 사례라고 검색해도되구.. 몇층인데??
3개월 전
글쓴이
2층인데 사실상 3층이래!!
3개월 전
익인4
아하 3~5정두면될듯!
3개월 전
익인4
4에게
사례 넉넉하게 드려요 이 말만 안했으면..!

3개월 전
익인5
애초에 용병 구하는 글에 써놓는게 제일 좋긴 함
플로어 얼마 1층 얼마 2층 얼마 이런식으로..

3개월 전
글쓴이
몰랏다 첨이라 n만원 괜찮냐고 물어봐도 되겠지 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12 09.30 11:0540543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83 0:001808 1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6 09.30 12:298412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7 09.30 14:053590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9 09.30 14:057851
 
라이즈 모모콘 오늘 박진영도 같이나와??1 09.28 08:52 274 0
127 삐그덕 지지지지지집집중해 뭐야.. 쟈니 농담인줄 알았오3 09.28 08:49 173 0
뉴진스 카톡 프로필 사진 (자기같은 것만 하는 뉴진스)11 09.28 08:49 1495 5
저기요 푸바오가 뭐에요? 09.28 08:49 77 2
민희진 강의 재밌었을거같아2 09.28 08:49 101 0
정보/소식 르세라핌 홍은채, '뮤직뱅크' MC 하차 "소중한 경험...잊지 말아주시길"7 09.28 08:45 662 3
마플 민희진 까내리는 언플 개웃기다2 09.28 08:44 146 1
캔 배기성님 알아? 요새 유튜브에 노래 커버 올리시는데3 09.28 08:44 139 0
위시 공방 갔다온 사람 09.28 08:43 106 0
혐관 재도로 시작하는 아침 5 09.28 08:41 172 0
마플 팬덤 싫어서 탈덕한 사람 있어?19 09.28 08:41 191 0
유우시 염색모 보고싶다4 09.28 08:39 121 0
드림 뭐만 하면 동그랗게 모이는거 너무귀여워3 09.28 08:39 232 4
미팬 현참보다 겉돌이 더 잘 보일 수도 있나? 8 09.28 08:38 94 0
근데 과즙세연이랑 방은 어쩌다 알게된거지4 09.28 08:38 703 0
리쿠 보컬 넘 조타4 09.28 08:36 87 1
모모콘 시작 몇시야??1 09.28 08:35 96 0
마플 인기멤 팬들이 갠팬화 성향으로 그룹에 맘 떠나면8 09.28 08:34 291 0
피프티 그래비티 노래 좋다..1 09.28 08:34 83 0
정보/소식 박재범, 프로페셔널 면모→내추럴 일상 '더 원 유 원티드' 09.28 08:31 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52 ~ 10/1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