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6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4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906 13
 
모니터링 벌써 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7 23:42 166 0
무시했다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2 06.27 23:41 278 0
애들 메디힐 7 06.27 23:40 184 0
이제 장비소리가 안들려... 11 06.27 23:30 403 0
하미니 방 보자마자 은호 생카 다녀온 06.27 23:28 99 0
메디힐 포카 퍼즐 700🧩 12 06.27 23:28 115 0
라디오 기다리면서 ㅍㅈ 할 플둥? 2 06.27 23:27 91 0
와 근데 애들 어깨 진짜 자연스러워졌다 5 06.27 23:24 272 0
애들한테서 하트 뿜어져나오는 짤 있어?! 3 06.27 23:21 144 0
이거보고 최종붕괴되버림 12 06.27 23:21 443 1
아니 나 오늘 라방보면서 너무 웃어서 1 06.27 23:19 124 0
깜돌과 긍돌일때 연상모드 예준이 차이가있어 3 06.27 23:18 217 0
정보/소식 240627 친친 한줄 미뱅알💙💜 15 06.27 23:17 234 0
아니 깜돌 이거 ㄹㅇ 비밀연애 하는거 같잖아 5 06.27 23:17 273 0
아니 밤비 어떻게 이런 짤이 5 06.27 23:16 270 0
장터 은호 생일키트 양도 구해요오 4 06.27 23:14 247 0
아 진짜 웃음나 ㅍㅇㅌ 06.27 23:14 140 0
오늘 방송에서 하민이 왤케 막내야 06.27 23:12 94 0
오물오물🌼(* ॑꒳ ॑*)🌼 06.27 23:10 154 0
도대체 하민이에게 밤비의 맛있게먹어죠는 뭐였을까? 5 06.27 23:09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