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체대 노장 너드 다 받고..
나는 아픈 캐 보고 싶음.
악역 필모빼고 보면 수겸민수태인우원태희등등 상처들은 다 있는데.. 그 몸의 상처랄까.. 그냥 아픈 캐릭터.
속내를 모르겠는..그런
이준영은 눈으로 주는 연기가 너무 좋다고 생각함..
어떨 때 보면 공허하고 그런 게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그래서 하면 더 잘 하지 않을까 싶었음..
아니면 다중인격. 킬미힐미 너무 재밌게 봤는데 그때 지성 배우 너무 인상적이게 봐가지고 준영 배우도 그런 캐 한번 맡아줬으면 좋겠음.. 쎄한캐나 귀여운캐나 그냥 다 잘 말아주니까
이상 소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