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3 10.01 22:3210571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8 10.01 15:281761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5 10:38721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7 10.01 16:56988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2 10.01 14:52693 0
 
야알못 하루는 4 09.26 23:55 73 0
야구 좋아하는 하루들 많아?? 09.26 23:55 22 0
내일이면 첫 콘서트날 이게 무슨소리야? 3 09.26 23:55 84 0
조심스럽다는게 너무 귀여워 원필이같아... 1 09.26 23:55 37 0
갸원필.......... 09.26 23:55 22 0
아 난 야구얘기하는데 원필이 목소리 톤 바뀐게 왤캐 웃기지 4 09.26 23:55 83 0
와 나 지금 실성중임 3 09.26 23:54 92 0
필아 안돼 케이티 제발 나 맘찢어진더 2 09.26 23:54 34 0
야구 알못은... 그저 눈알만 도로록 도로록...... 8 09.26 23:54 79 0
챔필은 데식노래 엄청 틀어쥬ㅓ 2 09.26 23:53 53 0
엘지팬 마데 울어 ㅜㅜ흐엉어엉 2 09.26 23:53 57 0
데식 시구 기원 1일차 쓰신 분이 3 09.26 23:53 124 0
원필이가 야구를 2년전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09.26 23:53 47 0
야구방에 소식 개빨라 2 09.26 23:53 154 0
나 보리마데가 찐으로 필이에게 전한 진심 12 09.26 23:53 208 0
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주 토요일이 롯데vs기아 경기 맞나? 5 09.26 23:53 124 0
기아야 해냈구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ㅜ 3 09.26 23:53 64 0
솔직히 양심 찔려서 우리팀것도 하이라이트 봐보라고 권유를 못하겠음 1 09.26 23:52 27 0
기아팬 어깨에 기왓장 올라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6 23:52 16 0
헉 나 기아 고민중이었는데 1 09.26 23:52 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