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오늘 정시에 버튼생성안되서 뒤늦게 새로고침했더니 4만번대였거든ㅜㅜ

오늘 대기빨랐던사람들은 미리 새고한거야?

새로고침했다면 59분에했어 정시에했어???

제발알려줘ㅜㅜ



 
익인1
나도 궁금쓰...ㅠ
3개월 전
익인2
궁금한 사람들만 늘어나고 답을 아는 사람이 없네ㅠㅠ
3개월 전
익인3
나 이전 라이즈 100일 490번 아이유 1300번 백현 광주 60번 라이즈 시제 300번 드림 선예 3500번 위시 전주 일예 80번 이랫엇는디
오늘 1.7만 받음ㅜ 새고해본적 엄슴 오늘 마니 빡세긴 한듯 그래서 몇명 안 나오는 것 같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57 15:348323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7 0:124605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66 9:378677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419 14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5 8:461102 22
 
마플 근데 용병 이상해진게 나는 용병 뛰는 입장인데4 09.26 02:33 134 0
대화가 길게 안 이어지는 건 왜 그런 걸까7 09.26 02:31 104 0
이성경 아이돌이었어도 잘했을 것 같음2 09.26 02:31 73 0
요즘 이런 스포츠 인기가2 09.26 02:32 68 0
아니 고척 개멀어서 짜증남7 09.26 02:32 158 0
익들 요아정 픽 말해줘3 09.26 02:31 64 0
앨범 알바 어때? 09.26 02:30 71 0
그 조정석 넷플 리얼리티1 09.26 02:31 66 0
새벽 2시에 요아정 먹방하는 양정원 너무 따랑스러움1 09.26 02:29 52 0
유튭 뮤직 없어지면9 09.26 02:30 90 0
나 최근에 머글 친구랑 대화하는데 웃겼던(?) 거6 09.26 02:30 147 0
농구 배구 재밌어보이더라12 09.26 02:30 99 0
고척이랑 영종도 너무 싫다3 09.26 02:29 101 0
민지해린 진짜 강쥐랑 고앵이같다2 09.26 02:28 117 1
고척 여태까지 딱 세번 가봤는데9 09.26 02:28 200 0
아ㅜㅜ팬콘 복습중인데..팬콘때 소희가 넘 좋았어ㅜ 2 09.26 02:26 112 5
에스파 노래 제목 하나만 알려줘 (카리나파트)7 09.26 02:26 151 0
스포츠가 인기 많아지는건4 09.26 02:26 230 0
은석 생활력있는거 진짜 개호감이다...13 09.26 02:25 626 8
카톡에 이거 09.26 02:2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