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OnAir 현재 방송 중!

몇임??



 
익인1
정은이 제발ㅠ
3개월 전
익인2
김수정 없고 최정은 반반?
3개월 전
익인3
김수정은 없음 애초에 프듀픽도 아니라 욕만먹음 잘해도
3개월 전
익인4
그나마 정은이 높고 수정은 없는 듯
3개월 전
익인5
정은 애매..함 수정은 아마 못할듯
3개월 전
익인6
수정이는 여기선 못해,,, 아쉽게도,,
정은이는 원래는 가능성 100이였는데 지금은 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78 10.02 17:1029912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95 10.02 21:0916207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44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5 0:111050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87 20
 
아 이건 나도 스트레슨데 애틋하게 보게 된 거 웃기네 09.27 22:56 107 0
마플 진짜 소속사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불지르고싶음8 09.27 22:56 84 0
OnAir 혁신하고 싶다고 해서 의견 제기했더니 이렇게 됐다ㅋㅋㅋ2 09.27 22:56 164 0
인형이 부러운 적은 처음이야 ㅈㅇ 원빈13 09.27 22:55 312 8
드라마 해리에게 재밌다 ㅜㅜ1 09.27 22:55 47 0
OnAir 아 개웃겨 혁신하고싶다고 해서 제기했더니 이럴줄 몰랐대6 09.27 22:55 369 0
드림은 개그맨이야??5 09.27 22:54 312 4
OnAir 과제 하면서 듣는데 너무 재밌어서 집중이 안됨5 09.27 22:54 144 0
오 위버스도 인스타 처럼 합방 라이브 가능하네???5 09.27 22:54 280 0
OnAir ㅋㅋㅋㅋㅋㅋ조용히 하라고 준 거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2:54 162 0
OnAir 밍글 ㅎㅇ 09.27 22:54 33 0
OnAir 제니 엄마 치트키 쓰네 ㅋㅋㅋㅋ1 09.27 22:54 143 0
OnAir 강아지가 막 제니한테 길을 안내해줘1 09.27 22:54 50 0
OnAir 하이브 투자타령 하는 사람들 유형 1. 돌머리 2. 알바1 09.27 22:54 173 0
원빈 진짜 롱다리 초코캣이네9 09.27 22:54 331 7
OnAir 경제관념이 너무 없거나, 돈을 받은 알바거나ㅋㅋㅋㅋㅋ1 09.27 22:54 117 0
OnAir 자기세뇌ㅋㅋㅋㅋㅋㅋ 09.27 22:54 26 0
OnAir 위시 왤케 텐션 좋아??ㅋㅋㅋ15 09.27 22:54 371 0
OnAir 하이브 찔리겠네 09.27 22:54 42 0
와 원하는 외모로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은 안할거같은데5 09.27 22:5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