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왜 지금 대기가 삼천인데ㅠㅠ


 
익인1
내말이...
3개월 전
익인2
아직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22 09.30 11:054194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3 0:001899 1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5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4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0
 
마플 ㅁㅎㅈ이 소송비용 23억 썼으면 ㅎㅇㅂ는 대체 얼마쓴거지1 09.28 10:51 99 0
유우시 아주 상습범이네3 09.28 10:50 392 0
버니즈 주말 오전부터 행복해2 09.28 10:49 171 0
위시 보고싶다 나두1 09.28 10:48 78 0
마플 어차피 피프티 음방이랑 방송사 하나 안출연해도 상관없음5 09.28 10:48 223 0
백현이 아기강아지랑 노는거 볼사람 40초만 투자해봐 후회없다 징쨔…3 09.28 10:47 197 2
앤톤 원래 염색하려던거 애쉬그레이가 아니였다니6 09.28 10:46 372 7
아이유는 미발매 마음먹으면 잘 안내긴하더라 ㅠㅠ14 09.28 10:46 1084 1
라이즈 관심간다..13 09.28 10:45 445 6
전판 네임드였다가 새로운 판으로 왔는데 좋다 09.28 10:44 142 0
마플 와 ㅁㅎㅈ 까는 기사 댓글 연령대봐7 09.28 10:44 240 0
정보/소식 노동 하고싶다던 강다니엘, 소원 풀었다위댐보이즈와 돌쇠 F4 결성(살림남)3 09.28 10:44 75 2
뉴진스 버블검 가을 아침에도 듣기 너무 좋다6 09.28 10:43 76 0
아는노래 거의없는데 콘서트가봤자 재미없겠지?9 09.28 10:43 178 0
흑백요리사 백수저 분 섭외과정이 너무 웃김ㅋㅋㅋ 09.28 10:42 158 0
마플 너네 전홍준 대표 인가 보이콧 어떻게 생각해?15 09.28 10:42 272 0
마플 물론 대표님 입장 이해되긴 하는데28 09.28 10:41 841 0
데식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진짜좋다1 09.28 10:40 82 0
어제 미리 답사 와봤다는 임영웅에게 차승원이 한 말(삼시세끼)6 09.28 10:40 672 0
화사 몸매 엄청 예쁘다2 09.28 10:4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