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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착순 214명 161 09.28 12:536456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31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638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68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99 3
 
3층 자리 양도 안나가네ㅠ 2 04.23 03:10 145 0
첫 3층 g 5 04.23 03:02 135 0
막 3층q 30 04.23 03:00 217 0
이렇게 인팍이 잠이라도 재워주네 04.23 02:58 67 0
이번 캐럿반같은 컨셉을 뭐라고 불러? 1 04.23 02:57 67 0
2시반에야 겨우 들어가서 s석 두개 봄 04.23 02:56 73 0
진짜 3시까지만 보고 자야지 9 04.23 02:53 137 0
우와~ 열시간만에 들어갔는데 판매띄우고 쫓아버리네 04.23 02:52 84 0
혹시 인팤 점검 들어갈라 그러나 3 04.23 02:48 186 0
지금 서버 이상한거 마자? 04.23 02:47 80 0
나만 갑자기 다 터졌나ㅠㅠ 3 04.23 02:47 116 0
7천까지 온거 다터지고 이제 번호도 안 주네 2 04.23 02:46 88 0
나 혹시 예매 막힌건가???? 8 04.23 02:43 198 0
나 방금 2층 잡았어…! 13 04.23 02:43 309 0
이 대기 무간지옥을 한달 넘게 체험하고 있다보니까 6 04.23 02:41 123 0
하루죙일 튕기더니 취켓시간 끝나니까 잘 들어가지네ㅎ 04.23 02:40 70 0
마플 트위터 취켓팅 대리 4 04.23 02:39 217 0
오늘 그라운드나 븹 본사람은 없는거지?? 04.23 02:37 70 0
낼은 컴못하는데 글로벌막혔음 폰취켓팅가능하려나 2 04.23 02:37 92 0
풀리긴 했나봐... 19 04.23 02:36 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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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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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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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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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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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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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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